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4/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글래스 게이트 == [[파일:external/image.zdnet.co.kr/wyNo1Wlt9BvVADrRem4Q.jpg]] iPhone 4는 후면을 유리로 마감하는 바람에 떨어지면 금가거나 깨질 수도 있다. 후면부만 교체할 방도는 없으므로[* 사실 국내의 애플코리아가 안해준다는 것이지 iPhone 4, iPhone 4s의 후면부 교체는 부품만 구하면 초보도 가능하다. 하단의 나사 두개만 분리하고 후면을 살짝 위로 밀어올리면 바로 후면이 분리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 실제로 북미쪽에선 iPhone 4와 iPhone 4s의 후면부를 바꿔 장착하는 악세서리가 상당히 많다. 문제는 국내에 이런 악세서리가 적기 때문에 구하기가 조금 애매하다는 점. ] 그 상태로 계속 쓰든가 리퍼를 받아야 한다. 출시 초부터 이런 사례가 빈발하여 눈물을 머금고 아예 폰을 분해해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었다(...). 그래도 최근 iPhone 4의 경우에 한해서 뒷케이스(강화유리)의 교체가 가능하다. 자세한 비용 안내는 iPhone AS 센터에 문의하자. 가격이야 비싸긴 하지만 유리부품의 수리는 원래 어떤 폰이든 비싸게 먹힌다. 발매가 꽤 지난 시점에서 iPhone 4의 후면 유리가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이에 대해 코닝사의 입장은 '우리는 이에 대해 진술할 권리가 없다'. 코닝사의 사이트에서도 실제 Apple이 고릴라글래스를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iFixit]]같은 업체에 의하면 '앞면은 분명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스가 맞는 듯 한데 후면은 중국산 유리인 듯하다'고 의심받고 있어서 안테나게이트 이후로 Apple이 상당히 곤욕을 치루고 있다. 그래도 이런 영향의 덕분인지 Apple은 뒷면 유리에 한해서 리퍼 요금(한국은 수리 요금)을 $30 상당으로 특별 할인을 하기로 하였다. 한국에선 3만 9천원에 리퍼비시가 아닌 수리[* 일반적인 분해 후 고장난 부품 교체]가 가능하다. 또 한국 한정으로 진동 모터나 카메라 등의 자주 파손되는 부품은 리퍼비시가 아닌 부분 교체가 가능하다. 그러나 액정이나 전면 유리 등의 부품은 해당 사항이 없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부서지게 된다면 그때는 꼼짝없이 기기 자체를 바꿔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